나무,
책,
인연,
한결같음,
공감,
배려,
꿈,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 그림책에서 내가 의미 있게 느끼는 것들이다.
아카시아를 좋아하는 소피,
책 한 권에 삶을 담는 를리외르 아저씨,
다른 이들은 이 책과 어떤 느낌으로 만날까?
소중한 만남에서 새겨진 의미들이 수채화로 표현된 그림책
가을바람 부는 날
함께하고 싶다.
NO. | 제 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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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열기카드 개인 프로그램 참여 리뷰 | *창혁 |
25 | 담터5 - `산책자` 네번째 모임 후기 | 오틸리아 |
24 | 나를 만나는 시간 후기 | 쨩기 |
23 | `나를 만나는 시간` 후기 | 해나 |
22 | ‘나를 만난 시간’은 | 드림 |
21 | ‘나만시’ 후기 | Jun |
20 | `나만시`를 참여하고 나서 | 경화 |
19 | 시시한 이소인 | 이소 |
18 | [re]시시한 이소인 | 김은하 |
17 | [re][re]시시한 이소인 | 이소 |
16 | [삶의 향기] 흑백의 ‘판단’을 넘어 무지갯빛 ‘사유’의 세계로 | 이소 |
15 | Lars and the Real Girl | 화담 |
14 | `나는 지구에 돈 벌러 오지 않았다`에서 | 이소 |
▶ | 나의 를리외르 | 화담 |
12 | 새로운 만남 | 화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