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래 살려 했던 삶의 방식 터득
'길의 쉼 그리고 옹달샘 한 모금’
나의 직업 현장에서 살짝 나와,
내가 본래 살려 했던 삶의 방식을 대화를 통해 터득해 나간다.
< 담터 >
구분 |
시작일 |
나눔책 |
나눔내용 |
담터1 |
2016.11~ |
『노자와 융』 『시간의 향기』 『지하생활자의 수기』 『채식주의자』 『아들러의 인간이해』 『초인수업』 『피로사회』 『성의 역사1』 『파이돈』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
자기실현 |
담터2 |
2016. 11~ |
『오직 두 사람』 『채식주의자』 『공터에서』 |
자기발견 |
담터3 |
2016. 11~ |
『처음 늙어보는 사람들에게』 『시경』 『미래 연표』 『맹자』 『색채 치료』 『그때, 한비자를 알았더라면』 『기이한 세상』 『차이나 인사이트』 『탈무드 채근담』 『어떻게 살 것인가』 |
중년이후의 삶 |
담터4 |
2016. 12~ |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초인수업』 『인생론에세이 어떻게 살 것인가』 『코스믹 게임』 |
자유 |
담터5 |
2018. 5~ |
『산책자』 |
통합적 성찰 |
< 옹달샘 >
구분 |
시작일 |
나눔책 |
나눔내용 |
옹달샘1 |
2018. 2~ |
후설과 메를로-퐁티 『지각의 현상학』 |
상담 |
옹달샘2 |
2018. 8~ |
『켄 윌버의 통합비전』 |
영성, 초월 |
옹달샘3 |
2015.11~ |
詩나누기 |
詩와 나 |
*이상은 현재 진행중인 모임이며 2인 이상의 인원으로 새로운 모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