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남 전 물음들
- 진짜! 나는 뭘 원하는 거지?
- 해결 방법이 있긴 한 거야?
- 뭐가 맞는 거야!
- 다 맘에 안 들어!
- 난 달라,
- 난 누구지?
- 지금 생각해도 왜 그런지 모르겠어
- 이렇게 하는 게 맞나?
- 내가 하고 싶은 게 이건가?
- 10년 넘게 공부만 했는데…
- 대학이 전부인가?
- 열심히 하고 있긴 한데 이대로 괜찮나?
- 나는 내 삶의 주인이 맞나?
- 아무도 날 이해 못해
- 다 귀찮고 싫다. 이대로 자고만 싶다.
- 왜 나만 안되지?
- 왜 맨날 이럴까?
- 이대로 시간만 지나가면 돼!
자기만남 후
- 내 진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계속 나왔다.
- 내 주변에서 만날 수 없는 좋고 새로운 만남이었다.
- 잊고 있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준 즐거운 시간.
- 평소에 당연하게 느끼며 스쳐 갔을 것들을 한 번씩 되짚어봐서 좋았다.
- 프로그램은 강 넘어 서있는 나에게 가는 돌다리 중 하나의 돌.
- 나에 대한 또 다른 면, 타인에 대한 생각, 나의 바람, 미래에 있을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내가 본질적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 진정한 나에게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었다.
- 학업, 진로에 좀 더 깊고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 ‘나도 생각을 거르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 할 수 있구나.’를 느꼈다.
- 생활 속에서 조금 편안해진 느낌이다.
- 나의 정체성에서 나의 소중함과 그 외의 것들의 소중함을 알았다.
- 내 ‘귀찮음’이라는 욕구에 많은 의미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 포기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기준’을 찾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다.
- 드디어 무엇을 해야 할지 눈을 뜬 것 같다.
- 외부환경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외부를 바라보는 제 태도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 관계에서 만남 욕구가 큰 자신을 발견했다.
- 나만의 휴식 방법을 찾아야겠다고 느꼈다.
- 나를 표현할 때 외면보다 내면을 더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
- 무엇을 할 때마다 든 나를 방해하던 자괴감과 허무함을 없애주어 앞으로 모든 일을 편한 마음으로 할 수 있어졌습니다.
- 관계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면서 썩 별로라고 생각했던 관계들이 더 좋은 관계로 생각되었습니다.
- 걱정이 조금 줄었다.
- 관계에서 옳고 그름에 대한 표현이 확실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 타인을 배려하고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나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 했다.
- 나에겐 ‘팀’과 ‘그룹’이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팀과 그룹에 대한 상실감이 클까 걱정이다.
- 프로그램을 통해 ‘팀워크’로 무엇인가 해낼 것 같은 나의 모습을 발견했다.
- 표현하는데 자신감이 생겼다.
- 자신에 대해 깊게 생각 할 수 있게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