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
내 삶에서 이뤄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되었다.
내가 어렴풋하게 삶에서 느끼고, 눈 가린 사람처럼 더듬더듬 찾아다니던 그것을
누군가 콕 집어내서 내 눈앞에 들이밀어준 느낌.
늘 '내가 이걸 해도 될까?', '이런 게 의미가 있을까?'를 고민했다면
지금은 '그래, 난 이런 사람이니까!' 하고 좀 더 받아들이기 쉬워졌달까.
나를 만나고 더 알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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