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내면에 있는 성장의 씨앗이
싹을 틔우기까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주인공 라스의 단단한 벽을 두드렸던 사랑과 배려
소통을 위해 비앙카를 선택하고 함께 하는 모습이 슬프지만 아름다웠다.
시작하지 않았다면 변화도 없다.
영화에서 무엇보다 라스가 지닌 자기실현의 의지가 감동적이었다.
어쩌면 우리 모두 성장을 위해
지금의 단단한 껍질을 벗어버릴 용기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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